성경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신 이유를‘우리를 위하여’라는 문장으로 설명합니다.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오늘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누가복음 2:8-11)
그분은 ‘우리를 위하여’이 땅에 가라는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신 것입니다. 또한 성경은 목자이신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신 이유가 어리석고 죄 많은 양떼들인 ‘우리를 위함’이라는 사명 때문이라고도 말씀합니다.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요한복음 10:11-15)
일찍이 이사야 선지자도 그 사실을 예언하였습니다.(이사야는 예수님 탄생 700년 전에 사역하였던 이스라엘의 선지자입니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이사야 53:5)
그렇습니다. 주님의 관심은 우리입니다. 믿음의 선배들은 이 그리스도에게서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생은 변하였습니다.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위험이나 칼이랴”
(로마서 8:35)
성탄시즌입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하나입니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알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이 땅의 피곤한 인생길을 걷는 승리로 걷는 길이며 그것이 우리를 보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화답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안에 있습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하나님과 여러분의 종
김영우 목사

담임목사칼럼